HMC투자증권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14일 "삼성전자는 자주 쓰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내재화를 통한 차별화를 시도 중"이라며 "갤럭시S와 웨이브 모두 내재화시킨 애플리케이션 안정화 등의 어려움으로 출시가 늦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노 애널리스트는 "갤럭시S는 6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까지 완벽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데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LG전자 북미 Verizon Wireless향 2.1 Android Phone 20일 출시
LG전자는 5월 20일부터 북미 Verizon Wireless향으로 Android 2.1 version인 Ally를 출시할 예정
정전 방식 Full Touch에 Qwerty Keyboard를 장착, Facebook, Myspace 등 SNS 바로 가기를 내재화
LG전자가 Verizon에 많이 판매한 Qwerty Phone 고객들을 겨냥한 Middle-End 스마트폰
동 모델 출시의 가장 큰 의미는 예정대로 공급하였다는 점, Verizon의 신뢰도 회복에 긍정적
판매 호조를 보일 경우 의미 있는 수익성 담보가 가능할 것
- 삼성 Galaxy S와 Wave 출시 지연은 부정적
삼성전자의 전략적인 스마트폰인 Galaxy S (Android 2.1 version)와 Wave (Bada OS 탑재) 출시 지연
삼성전자는 자주 쓰는 Application에 대해서는 내재화하는 것으로 차별화 시도 중
Galaxy S와 Wave 모두 내재화시킨 Application의 안정화 등의 어려움으로 출시가 늦어지는 것으로 추정
Galaxy S는 6월에 출시 예상되지만, 아직까지 완벽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데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 좀더 검증이 필요한 국면 / 중립의견 유지하나 Downside Risk는 제한적
Hit Model 출시에는 좀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
Server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 Android OS 안정화, 사업자 Application Store 활성화를 통해 위험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
한국 스마트폰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업종의견 중립은 유지
현재 주가는 그와 같은 위험을 상당 부문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Downside Risk는 제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