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우 총재는 이날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주총에 앞서 배포한 연설문 자료에서 "금융산업 통합은 해로움보다는 이로움이 많지만 해로운 점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라 지적했다.
그는 "금융산업 통합은 일부 국가들의 위험도를 용인하기 힘든 수준까지 증가시켰다"며 "이같은 현상은 중지돼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또한 소비자 부문의 무담보 단기 외화 대출에 대해서도 유로존 가입을 꿈꾸는 국가들에게는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로우 총재는 이같은 위험 요소들이 현재 유로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