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은 13일 우리투자증권의 자동주문을 통한 'KOSEF 블루칩 ETF 적립 투자 서비스'를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KOSEF 블루칩 ETF'는 지난 2008년 7월 상장 이후 2009년말 기준으로 KOSPI 대비 15% 초과 성과를 낸 우리자산운용의 대표 ETF상품으로, 'ETF 적립식 자동주문 서비스'에 가입한다면 이 상품을 매월 자동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자산운용본 퀀트운용본부 박상우 본부장은 “이 서비스의 특징은 저비용 구조의 ETF와 코스트애버리징(평균투자효과)이라는 적립식 투자의 장점을 결합시켰다는 것”이라며 “이는 새로운 개념의 투자 방식으로 보다 진일보한 고객 중심의 투자 서비스”라고 말했다.
현재 적립투자는 펀드를 통한 방법만이 유일한데 이 서비스는 펀드가 아닌 ETF에 대한 적립투자 서비스라는 것.
박 본부장은 “일반적으로 ETF는 펀드에 비해 매우 낮은 보수구조를 갖고 있어 적립투자를 실시할 경우 장기투자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나 아쉽게도 그 동안 자동적으로 적립투자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다”며 “이번에 개발한 서비스는 고객이 사전 결정한 조건에 따라 자동 주문 방식으로 ETF에 적립 투자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월 매수 금액은 5만원 이상 만원 단위로 신청가능하며, 매월 자동매수 신청일은 지정할 수 있다(휴일인 경우 익영업일). 가격결정은 각 지정시간의 매수1호가(10원 단위)의 가격을 지정가격으로 실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투자증권 각 지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