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PC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HP까지 가세하여 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며 "스마트폰에 새로 적극적으로 채용이 되는 부품, 소재를 생산하거나 아니면 일반 휴대폰이던 스마트폰이던 꼭 필수적으로 사용이 되어야 하는 부품,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가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수많은 업체 중에서도 △ 글로벌 Mobile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보유 △ 탁월한 원가 경쟁력 보유 △ 타 업체가 쉽게 따라하기 어려운 제조 노하우 등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부품, 소재 업체로 투자 대상을 압축하는 전략으로 대상을 노리라는 것이다.
이에 하 애널리스트는 덕산하이메탈, 파트론, LG이노텍, 테크노세미켐 등을 주된 공략 종목으로 꼽았다.
그는 "덕산하이메탈은 AMOLED를 채용하는 IT제품이 늘어날수록 수혜를 받을 업체로서 현재의 고평가 논란보다는 높은 성장성에 점수를 줘야하며 파트론은 생활필수품 같이 휴대 단말기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3가지의 안테나와 수정발진기, 카메라 모듈 등에서 탁월한 원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라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부품업체로의 진군을 시작한 LG이노텍은 LED부문의 성장성으로 강한 주가흐름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SDI를 모두 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전문소재업체 테크노세미켐도 전방 고객사들의 공격적인 투자와 해외진출로 인해 최대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