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올해 순이익을 포함한 전체 실적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자신감은 디지털음원 유통사업 호조에 근거하고있다.
12일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연예매니지먼트사업을 운영하면서 적자가 발생해 실적이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지난해 7월 이후 매니지먼트 사업을 접고 음원사업에만 주력한 결과 실적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음원시장은 불법 다운로드로 인해 문제가 많았으나 저작권법과 함께 사회적인 문화도 성숙해 지고 있어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로 인해 디지털음원 사업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는 순이익 면에서도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음원유통사업은 기존 디바이스에 스마트폰까지 가세하면서 이용자들의 니즈가 높아진 상황이다.
이와 관련, 엠넷미디어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엠넷미디어는 음원관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애플 앱스토어에 공개한 상태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지난달 7일 기준 57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앱스토어 음원관련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