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유로존 금융구제 효과에 대한 이견과 남유럽 경제의 불확실성, 중국 긴축 우려 등 시장은 불안 요인이 산재해 있다"며 "당분간 무조건적인 숏플레이는 자제되며 변동성 확대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금일은 금통위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고조되고 있는 긴축 필요성과 남유럽 우려 속에 한은 총재의 코멘트도 주목된다"며 "금일 밤사이 안전자산선호 강화 속에 추가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증시 외국인 동향 주목하며 1140원 안착 테스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 연구원은 "올해 환율 움직임에 외국인 주식 동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환시에서는 외국인의 순매수 재개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며 "일단 여전히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되고 있어 글로벌 전반의 투자심리가 회복된다면 외인 주식 순매수는 재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유로존의 금융구제 패키지 발표에도 불구하고 유로존의 경기회복 지연 우려로 유로/달러가 1.266달러대로 추락하는 등 유로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