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6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시중자금이 금융권의 단기상품 주변에서 맴돌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단기부동화된 자금은 급락한 금리, 침체된 부동산 시장 등 영향으로 여전히 갈 곳을 못 정하는 상황이다. 이 자금들은 삼성생명 공모주 청약에 20조원 가량이 들어왔듯 수익 기회가 생기면 일시적으로 쏠리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이 자금이 어디에 정착하느냐에 따라 국내 경제와 시장의 판도도 바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올해로 창간 7주년을 맞이한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www.newspim.com)은 이들 단기부동자금이 향후 어디로 갈 것인지를 짚어보는 동시에 증권사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자산운용전략, 추천 상품 등을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뉴스핌=김성덕 기자] 한화증권은 지난 3월초 증권업계 최초로 매월 일정금액을 RP(환매조건부채권)에 적립식으로 투자해 연 5%의 확정이율을 제공하는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를 선보였다.
이 상품의 특징은 일단 은행적금보다 높은 수익성이다. 4월말 현재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적금의 이율은 2.9~3.9% 수준으로 '모아모아 Super적립식RP' 의 연5% 확정이율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한 최소 투자등급 A0이상 RP에 대한 투자로 안정성을 겸비한 상품이다. 고객이 RP매수시 매수금액의 105%만큼 우량채권을 담보로 제공해 채권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난 경우에도 판매기관인 한화증권에서 지급보증을 하기 때문에 높은 안정성을 겸비했다.
한화증권 고객지원본부 정기왕 본부장은 “현재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위험회피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모아모아 Super 적립식 RP’는 매월 일정금액 적립을 통해 안정적인 목돈 마련을 목표로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모아모아 Super적립식 RP’는 한화증권 영업점 ,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화증권 고객지원센터(1544-8282), 홈페이지(www.koreastock.co.kr)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