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대우건설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 2순위 청약에 8명만이 접수하며 1순위보다 더욱 저조한 청약률을 보이며 굴욕을 당했다.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의 2순위 청약 접수 결과 1순위 미달물량 602가구에 8명만이 추가 접수했다.
평형별로는 246가구가 미달된 84.94㎡(26평형)에 5명이 청약을 신청했으며 56가구가 남은 59.9㎡(18평형)에는 2명이 132가구가 남은 84.98㎡(26평형)에는 1명만이 신청했다.
1순위에서 169가구 공급에 1명만이 신청한 123㎡(37평형)는 2순위 청약접수에 단 한명도 참여하지 않았다.
이로써 2순위까지 평균 청약 경쟁률은 0.194대1로 나타났으며 평형별 경쟁률은 59.9㎡ 0.50대1, 84.94㎡ 0.23대1, 84.98㎡ 0.11대1, 123㎡ 0.006대1 로 기록됐다.
11일 실시되는 3순위 청약에는 59.9㎡ 54가구, 84.94㎡ 241가구, 84.98㎡ 131가구, 123㎡ 168가구 등 총 594가구가 청약자 모집에 나선다.
한편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에 위치했으며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9개동 총 797가구(임대주택 56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지난달 29일에 개관한 견본주택에 사흘간 1만1000여명이 몰리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으나 이 관심이 청약 결과로 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