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는 올해 1/4분기 매출액 104억3600만원, 영업이익 4억3400만원, 당기순이익 6억81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85% 감소했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실적에 대해 신규 온라인게임 사업의 매출 증가와 기존 텐트 레저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창사 이후 분기 최대 매출로, 라이브플렉스는 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사업분야별로는 텐트 레저 사업이 글로벌 경기의 회복으로 인한 레저 인구의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다. 이미 올해 9월까지 생산 주문이 완료된 상태로 모든 생산 공장이 풀 가동되고 있는 상황.
온라인 게임 사업 역시 지난 해에 이어 무협 온라인 게임 ‘천존협객전’이 꾸준한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달 1일 새롭게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한 ‘그랜드판타지아’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2/4분기부터 매출 실적이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라이브플렉스가 2년여의 개발 기간을 들여 제작 중인 ‘드라고나 온라인’이 오는 13일 1차 비공개테스트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로 준비중인 무협 온라인 게임도 하반기에 런칭할 예정으로, 게임 관련 매출은 하반기에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라이브플렉스 김호선 대표는 "이번 1/4분기에는 신규 게임 그랜드판타지아 및 소셜 네트워크 게임 등의 런칭으로 비용이 많이 발생하였지만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해 분기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흑자 구조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2/4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돼, 연간 매출 목표인 480억원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