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1일 국토해양부와 함께 이날 오전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Global Project Plaza 2010'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해외 공공기관 등 프로젝트 발주처와 아시아개발은행(ADB)와 세계은행(World Bank) 같은 국제개발은행이 우리 정부의 초빙을 받고, 국내기업 관계인사 등 350여명이 참석한다.
소개되는 해외 프로젝트는 유럽, 미주, 중동 및 아프리카, 아시아, CIS 등 5개 지역 16개국 23개로 규모는 약 400억달러에 달한다.
지경부는 이번 행사에서 발굴된 프로젝트를 KOTRA가 운영하는 '프로젝트관리 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수주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발주국 현지에 민관 합동조사단이나 수주 타당성조사단을 파견하고 필요시 정부간 대화채널도 활용해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도록 지원한다.
김영학 지경부 제2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한국은 기술과 자본, 숙련된 인력 등으로 발주국의 산업구조 고도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이번에 초빙된 발주처와 국제개발은행 관계자를 중심으로 오는 13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와 현대차 아산공장에 대한 산업시찰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