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브라질과 중국 경제는 회복 중단 조짐을 보였다.
10일 OECD는 3월 29개 회원국의 경기선행지수(CLI)가 103.9로. 직전월의 103.3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1.8포인트 높아진 수준이지만 전월 대비 0.6% 상승, 최근 수개월에 비해 상승세가 둔화됐다.
같은 기간 G7국가들의 CLI는 104.1로, 직전월에서 0.7포인트 상승했다. 2월에는 0.8포인트 상승한 바 있다.
미국의 경우 102.9와 103.3으로 0.8포인트 상승에 그친 반면, 일본은 102.5에서 103.4로 그리고 독일은 104.7에서 105.6으로 각각 급등해 강력한 경기 회복 조짐을 보였다.
중국과 브라질은 102.2와 99.0으로 0.3포인트씩 하락해 경기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OECD는 "3월의 수치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경기 확장세 둔화 조짐이 일시적일 것임을 시사하지만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우 이 같은 조짐이 더욱 악화돼 보이며 특히 중국과 브라질의 경우 아예 회복 중단 조짐이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