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센틱스(Sentix)는 유로존 5월 투자신뢰지수가 마이너스 6.4을 기록, 직전월의 2.5에서 크게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로이터 전문가 사전 전망치인 마이너스 1을 대폭 밑도는 저조한 수치다.
특히 하위 지수 중 경기 기대 지수는 마이너스 8로, 직전월의 12.5에서 대폭 떨어지며, 지난 2008년 11월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권으로 떨어졌다.
센틱스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그리스 위기로 인한 전염 효과로 경기기대 지수가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