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액이라도 일반정기예금보다 높은 이율 장점
- 은행 다중거래·생애주기 등 우대조건도 다양
[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오는 12일부터 고객자금을 월복리로 운용해 서민들의 효과적인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신한 월복리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비슷한 상품구조를 띠고 지난 3월 출시한 '월복리 적금'은 지난 6일 현재 781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신한 월복리 정기예금'은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1년제, 2년제, 3년제로 구성돼 있다.
가입금액은 인터넷으로는 50만원부터 가능하고 창구로는 300만원 넘으면 되며 최고 3000만원까지 받는다.
원금과 이자가 매월 새로운 원금이 되는 월복리로 운용돼 일반 정기예금보다 이자가 더 불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에 '생애주기 우대요건' 충족시 연 0.1%포인트의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다.
1년제 기본금리는 연 3.5%이며 생애주기 거래에 따른 가산이율 연 0.1%포인트를 우대 적용하면 최고 연 3.6% 금리를 제공한다. 단리로 환산시 연 3.66%의 효과가 있다.
또한 3년제 기본금리는 4.0%이며 생애주기에 거래 가산이율 적용시 연 4.1% 금리 혜택이 있다. 이를 단리로 환산하면 연 4.35%의 금리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애주기 거래에 따른 가산이율은 만 60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어린이 또는 청소년은 적금 불입, 직장인은 'Tops직장인플랜 저축예금'으로 급여 이체시 수수료 면제와 함께 예금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학생의 경우에는 체크카드 사용, 주부·여성은 공과금이체, 연금수령 고객은 연금이체 등으로 수수료 혜택을 볼 수 있어 효과적인 재테크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3월 출시한 '월복리 적금'은 목돈을 불리는 효과로 인해 출시 50영업일만에 20만명이 가입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상품도 서민고객의 효과적인 목돈운용 및 재테크 상품으로 활용하기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