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엔진스쿨 나눔봉사단은 아동·청소년기 나눔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차세대 봉사리더 양성을 목표로 서울시 소재 110개 초등학교에서 학교를 대표해 2명씩 총 220명의 어린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현대차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공동으로 나눔봉사단을 운영, 지원하기로 약속하고,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서울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4월19일부터 선착순으로 봉사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이 끝나는 6월초 나눔캠프를 시작으로 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현대차는 희망엔진스쿨 나눔봉사단 외에도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세잎클로버 찾기’,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씽씽이 푸른나라 그림대잔치’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해 오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대부분이 어린이를 단순 수혜 대상으로만 보고 접근해 왔다”며 “이번 나눔봉사단은 성장세대인 어린이를 적극적인 활동 주체로 삼아 우리사회 나눔 문화의 뿌리가 더 깊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