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은 지역의 기업과 지원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네트워킹, 마케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특성자원을 발굴하고 산업화하는 사업으로 지역 경쟁력 제고가 그 목적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충남의 선문대학교, 전남의 순천대학교, 경남의 부산대학교, 제주의 제주대학교 등에서 4개의 정규강좌와 경북의 경운대학교, 전남의 전남대학교, 서울의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공개강좌 3개 총 7개다.
한학기에 정규강좌 120명, 공개강좌 88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산업정책 및 지역개발, 지역경제 등에 관한 강의를 실시한다.
지경부는 이같은 강좌 개설로 지역 대학(원)생과 지역기업인이 지역산업 정책 소양의 제고와 지역내 산업발전정책 수립에 필요한 인적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경부의 정석진 지역특화팀장은 "지방으로 이양되고 있는 지역산업 정책의 기획과 관리를 위한 지역내 전문가 양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