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유럽 채무 위기 확산 우려로 인해 월가가 급락하고, 아시아 증시도 이에 따라 일제히 약세를 보인 영향에서 자유롭기 힘들어 보인다.
7일 금융시장의 스프레드베터들은 영국 FTSE100 지수가 전날 종가보다 최디 110포인트, 약 2.1% 급락하면서 거래를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로이터통신(Reuters)이 보도했다.
이 소식에 따르면 독일 닥스(DAX)는 약 133포인트, 2.3% 내리면서, 프랑스 CAC-40지수 역시 104포인트, 최대 2.9% 급락하면서 각각 개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미국 증시는 장 막판 한때 9%나 폭락했으나, 거래 마감을 앞두고 나온 주문 실수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낙폭이 3%대로 줄었다. 그러나 유럽에서 새로운 신용 경색 위기가 발생할 것이란 공포감이 시장을 뒤흔들었다.
한편 범 유럽주가지수는 전날 1.6% 하락한 1006.66으로 마감, 사흘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10주 만에 최저치에 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