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은 올해 1/4분기 실적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56억원과 18억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24.31%, 60.8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에스비엠 관계자는 "세계 금융기기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1/4분기 실적이 증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존 주요 국가들의 수주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성장세도 계속 유지될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직전 분기인 지난해 4/4분기의 경우 미국 특허소송 결과로 인한 비경상적인 회계처리로 약 20억원의 추가비용이 발생돼 의도치 않게 분기적자가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비엠은 지난해 4/4분기 일시적인 비용처리로 적자상태로 내몰렸지만 다시 흑자전환에 성공, 실적개선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각오다. 무엇보다도 고부가가치 사업의 높은 영업이익률로 향후 실적개선에 힘을 받을 것이란 기대다.
이 관계자는 "에스비엠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30%대를 유지하는 고부가가치 제조기업으로 시장에서 관심을 주목받고 있다"며 이러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