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대비 154대가 줄어들었으나 전년동월비로 41.8% 증가한 수치다.
지식경제부는 4일 국내 자동차 산업은 경기회복으로 생산, 내수, 수출 등 전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동차공업협회와 수입자동차협회가 국내 완성차 5개사와 수입차판매업체 회원사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월 자동차 생산은 38만 1096대, 내수판매 12만 3210대, 수출 24만 8675대, 수입은 7886대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1.8%, 30.3%, 46.4%, 40.3%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1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는 것이다.
우선 내수판매는 소비심리회복과 YF쏘나타, K7 등 신차효과, 잠재수요 확대로 증가했고, 특히 수입차 판매가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수출은 해외생산 확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EU 등 선진시장의 회복과 신흥시장 판매 증가로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국내 생산은 지난 2008년 11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38만 1904대로 집계됐다.
[표] 4월 업체별 생산현황 (단위: 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