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김수진 애널리스트는 "UAE 원전 주기기 공급, 사우디 대규모 화력발전 및 담수 프로젝트, 인도 석탄화력발전 주기기 공급 등이 예정되어 7조원 규모의 신규 수주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중동 발전 플랜트 시장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그 이유로 "경제발전에 따른 발전 수요가 필수적일 뿐 아니라, EPC를 추진하는 중동 국가의 재정 여유가 충분하고, 원자재 상승 국면이나 발주처는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낮은 원가에 발주가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의 목표주가 10만90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두산중공업은 1/4분기 매출 1조2787억원, 영업이익 727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