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투입물가지수가 매우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2000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제조업 생산지수는 2007년 5월 이후 최고치였다.
3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이탈리아의 4월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는 54.3으로 지난 3월 53.7에 비해 0.6포인트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 최고치이지만, 당초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54.5)에는 약간 미달했다.
하위지수 중에서 투입물가지수는 76.8로 전월 보다 7.2포인트나 급등하면서 2000년 9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신규수주지수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제조업 생산지수는 2007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