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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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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5월 3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30일 미 증시, 골드만삭스에 대한 연방검찰 수사착수 소식, 1분기 경제성장률에 대한 아쉬움 등으로 급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58.71pt(-1.42%) 하락한 11008.61,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50.73pt(-2.02%), 내린 2461.19, S&P500 전일대비 20.09pt(-1.66%) 떨어진 1186.69

- 4월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는 72.2를 기록하며 2009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냄.

- 상무부, 미국 1분기 GDP성장률이 3.2%를 기록하며 지난 4분기(5.6%)대비 성장세는 둔화되었으나 3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감.

- 4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3.8을 기록하며 5년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냄.

-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검찰측이 골드만삭스를 사기혐의로 형사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 30일 국채가격, 미 증시가 약세를 나타낸 데다 그리스 우려가 상존하며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7%p 하락한 연 3.66%

- 30일 국제유가, 세계 경기회복 기대가 부각되고 있고 그리스 재정우려가 약화되며 상승 마감. WTI 6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98달러 상승한 86.15달러


▶ U.S. Market Insights

- 골드만삭스[GS](-9.39%), 뱅크오브 아메리카-메릴린치, S&P가 형사차원에서 수사가 진행된데 따른 위험을 이유로 골드만삭스의 투자등급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 골드만삭스 악재로 금융주 약세, 씨티그룹[C](-4.17%), 뱅크오브아메리카[BAC](-2.57%), JP모간체이스[JPM](-3.23%), 모간스탠리[MS](-3.48%), 크레디트 스위스[CS](-2.66%) 주가 하락.

- 반도체 웨이퍼생산업체 MEMC 일렉트로닉 머티리얼[WFR],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주가 18.63% 급락.


▶ 유럽 Market Insights

- 30일 유럽 증시는 그리스 재정적자 우려하락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우려로 하락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64.55p(-1.15%) 하락한 5,553.29,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23.63p(-0.62%) 내린 3,816.99,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9.21p(-0.15%) 하락한 6,135.70으로 각각 마감.

-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 그리스에 대한 유로존·IMF의 지원과 그에 따르는 채무개선 방안을 수용할 준비가 됐다고 밝힘. 지원 패키지에 따르면 그리스는 2012년까지 240억유로(32억달러)의 예산을 추가로 감축해야 함. 지원금의 1/3 가량을 IMF가 냄.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HFT 거래와 관련된 조사를 위해 헤지펀드들을 소환했다고 밝혔음.고주파 거래는 고성능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 수백만건의 거래를 일순간에 처리하는 거래 방법.

- 스페인 통계청, 1분기 실업률이 20.05%를 기록했다고 밝혔음. 지난해 4분기 실업률은 18.8%였음. 스페인의 실업률은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 16개 국가 중 가장 높으며 유로존 평균의 2배에 달함.

- 유럽 3위 석유 회사인 프랑스 토탈이 전년동기대비 9% 늘어난 순익을 거뒀다고 발표함. 1분기 순익은 앙골라, 나이지리아, 멕시코 걸프만 원유 생산량이 늘어나며 전년 동기 22억 유로 순익보다 증가했으나 업계 예상 순익 23억7000만 달러에는 다소 못 미쳤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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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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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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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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