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올해 전국 주요지역 1만여 곳에 고정형 와이파이(Wi-Fi) 존 'T스팟'을 설치키로 했다. 이러한 소식에 힘입어 관련 중계기를 납품 하고 있는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30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SK텔레콤의 와이파이 투자소식으로 중계기를 직접 납품중인 지에스인스트루, CS, 쏠리테크 등 의 주가가 오름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지에스인스트루는 40원(3.52%)오른 117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쏠리테크는 보합상태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들의 공급물량은 통상적으로 SKT 수요의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지에스인스트루는 올해 300억원, CS는 올해 350억원, 쏠리테크는 250억원 규모의 공급이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이 중 지에스인스투르먼트와 쏠리테크는 지난달 SKT와 각각 132억원, 112억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한바 있어 SKT 투자확대에 따른 수혜가 더욱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SKT가 중계기 투자외에 와이브로 투자확대까지 추가할시 이 회사들의 공급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향후 SKT의 투자확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