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러시아 중앙은행은 성명서를 통해 기준금리인 재할인율을 8%로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중앙은행은 이번 결정이 올해 하반기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결정이라고 설명하고, 향후 금리 결정에 물가상승률 추이와 산업생산, 금융 시장의 상황 등을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이후 13차례에 걸친 금리 인하로 러시아의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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