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의 축구 꿈나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준비됐으며 이를 위해 알로이시오 초등학교(구 서울 시립 소년의 집) 축구부 멤버 35명이 참가했다.
장래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선수들과 국내 축구 스타와 함께 클리닉 및 사인회,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으며 축구 선수들간의 친선경기도 응원 했다.
한국 올스타 팀으로는 홍명보, 김태영, 서정원, 이민성, 김봉수 선수가 참여했으며 질레 드 빌데, 피에르 반 호이동크, 장 마리 파프, 게르트 베르하엔, 아론 반테르, 롭 윗슈게, 미카엘 몰스, 리처드 비츠헤 등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대표했던 국가대표선수 8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ING, KLM 네덜란드 항공이 공동 후원하고 홍명보 장학재단이 파트너로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얀 피터 발커넨드(Jan Peter Balkenende) 네덜란드 총리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얀 총리는 현장에서 한국의 축구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한국과 네덜란드·벨기에 올스타팀 간의 친선경기를 관전하기도 했다.
행사 후 네델란드·벨기에 올스타팀은 홍명보 장학재단에 축구 꿈나무를 지원하는 후원금 5만 달러도 함께 전달했다.
ING생명의 즈데넥 릴리흐(Zdenek Rylich) 마케팅 상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네덜란드, 벨기에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한 문화 스포츠 행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