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퍼블리싱 부문의 성장과 웹보드 부문의 회복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매출이 9.2%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9.3%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퍼블리싱 매출이 42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2%, 전년동기대비 19.4% 각각 성장했으며, 웹보드 부문도 17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분기대비 12.3%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퍼블리싱 부문은 '서든어택'과 '마구마구' 등 대표 타이틀을 중심으로 다수의 게임에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한 매출 상승이 이어졌다.
또한 해외 사업(글로벌) 매출은 51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183.3%의 급증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 출시되는 신작 중 '서유기전' '주선' 등도 기대를 모으고 있어 실적 개선은 이어질 전망이다.
CJ인터넷은 올해 '드래곤볼 온라인'에 이어 '서유기전', '주선온라인', '미스터CEO', '웹삼국지' 등 다양한 게임들의 상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기존 퍼블리싱 게임 이외에 아이폰용 게임 및 웹게임 등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
CJ인터넷 남궁훈 대표는 “'웹게임'과 '모바일'등 신규사업에 주안점을 두는 등 ‘온리 원(Only One) 넷마블’이 되기 위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단기성과에 치중하기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