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9시 2분 현재 태웅은 2100원(2.88%)오른 749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미국은 매사추세츠주 낸터켓사운드에 468MW(Siemens 향) 해상풍력 단지 건설 계획을 승인했다"며 "인디언 유적과 자연경관 보호문제로 9년간 지연된 승인 절차를 종료한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말 부터 건설이 시작될 계획이며 투자액은 약 20억달러가 들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을 또 "이번 승인으로 바람의 질이 좋은 미국 동북부 지역의 해상 풍력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현재 북미 연안지역에 계획된 해상풍력 단지만 약 6300MW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는 영국과 독일, 덴마크에 집중된 해상풍력 시장이 미국, 중국, 일본 등으로 확산되는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할 것이며 직접적인 수혜주로는 해상풍력용 Siemens 향 메인샤프트를 납품하는 태웅을 지목했다.
동국S&C, 평산, 유니슨 등 다른 풍력주들도 1% 안팎의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