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아세아텍과 CT&T는 지난 1월 체결한 양해각서(MOU) 내용에 따라 농업용 다목적 전기차 공동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MOU 내용에 따르면 아세아텍이 전기차에 장착될 농업용 작업기 부문을, CT&T가 전기차 본체 부문을 각각 개발, 아세아텍의 공급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김신길 아세아텍 대표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에서 열린 ‘2010년 녹색포럼 그린피아’에서 “최근 CT&T와의 협력 부분에 관심들이 많은 것 같다”며 “두 회사의 기술진들이 열심히 상호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일반 엔진 차량들이 전기차로 넘어가듯이 농업용 차량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누가 먼저 시장을 선점하느냐고 중요한 문제일 것”이리고 덧붙였다.
아세아텍과의 상호 협력 부분에 대해 백인영 CT&T 상무는 “우리가 갖고 있는 골프카의 셰시를 농기계로 개조하는 부분의 연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