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계서비스로 출시 6개월 만에 적립 포인트 13억원 돌파
[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지주가 '신한S-MORE 포인트 통장' 고객에게 기존 포인트적립 이외에 은행, 증권, 보험 거래 때에도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겠다고 27일 밝혔다.
신한 S-MORE 포인트 통장은 신한 S-MORE카드를 써서 생겨난 포인트를 은행의 적금처럼 통장에 매월 적립해 주는 상품이다.
신한지주(사장 신상훈)는 그룹 산하 모든 자회사 금융거래에 포인트를 쌓거나 쓸 수 있도록 빗장을 크게 열어 놓은 셈이다.
신한은행 계좌를 통한 신한카드 이용대금의 결제, FNA계좌를 통한 증권매매, 신한생명 방카슈랑스 가입 실적 중 1건 이상의 거래가 있는 경우, 입금된 포인트에 대해 최고 연4%의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 S-MORE My Car 대출'로 차량을 구입시 대출금액의 최고 1.5%, 최대 50만원까지 캐쉬백 포인트로 쌓을 수 있다.
또한 카드결제금액의 0.1~0.5%를 최대 3만원까지 카드 포인트로 각각 신한 S-MORE 포인트 통장에 입금된다.
여기다 '신한 S-MORE 체크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최고 0.5%를 적립해 주고, 백화점·홈쇼핑·해외사용 등에 최대 3%까지 적립되며 현대오일뱅크·에스오일 주유시에는 리터당 60원도 적립된다.
신한은행 FNA증권거래예금을 통해 온라인 국내주식거래시 증권매매수수료의 5%를 포인트 통장으로 적립해 주는 것도 눈에 띈다.
처음으로 신한FNA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가입 후 1년간 증권매매수수료의 30%를 적립해 준다.
이와 함께 신한생명의 'S-MORE VIP저축보험'에 가입할 때 3만 포인트의 가입축하 포인트가 적립된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출시 6개월 만에 적립된 포인트 잔액이 13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서비스를 그룹 계열사로 확대하는 만큼 고객들에게 더 많은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