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이코노미스트는 "민간소비가 위기 이전 규모를 넘어 안정적인 증가세 지속하고 있고, 연초를 맞아 정부소비가 대폭 확대됐다"며 "설비투자는 생산 호조를 기반으로 회복세가 강화되면서 위기 이전 규모를 거의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또 2분기 이후에는 회복세가 더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그는 건설투자의 성장세에 대해서는 "일단 1분기에는 비교적 좋은 결과를 기록했으나, 민간 건축 부분의 회복 모멘텀이 강하지 않아 연간 성장세 그리 강하지 못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송 이코노미스트는 아울러 연간 성장률이 5.3%수준에 이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4분기와 3/4분기에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이 둔화되겠지만 이는 경기의 실질적인 둔화라기보다는 기저효과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경기 모멘텀을 보다 잘 파악할 수 있는 전기대비 성장률이 2~4분기에도 변동폭 크지 않고 꾸준하게 1% 정도로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모멘텀이 실질적이고 체감적으로 약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