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E는 Save Energy, Save Earth의 나타낸다.
지식경제부는 23일 오후 에너지관리공단 대강당에서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 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SESE나라' 발대식을 갖는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지난 3월 18일부터 신청받은 80여개의 모임과 동아리를 45개의 'SESE나라' (약1200명)로 구성, 각종 체험과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
'SESE나라'에는 민족사관학교 동아리 'KREEN' 등 40여개의 학교 동아리와 도전골든벨 최후의 1인 모임인 'V-100' 등 특성 동아리들도 포함됐다.
지경부는 'SESE나라'활동을 장려키 위해 이를 국가공인 청소년 수련활동으로 인정했고, 나아가 상급학교 진학시 입학사정자료로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다.
더불어 'SESE나라' 활동을 통해 어려서부터 에너지 절약 습관을 지속함으로써 모든 참여자들이 미래의 에너지절약 리더로 자라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경부의 노건기 에너지절약협력과장은 "지역별 SESE나라 회담, 경연대회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각국 에너지절약 실천 단체 대표와 국제교류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