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지원안 협의 완료 지연 우려에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5일간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호주달러와 같은 고수익통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09.50/1110.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3.50/1114.50원에 비해 4.00/4.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09.50원, 고점은 1113.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90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09.10원으로 이는 전거래일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07.80원에 비해 1.3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호전에도 혼조세를 보이며,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7.86p 오른 11124.9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도 그리스 지원에 대한 EU와 IMF의 협의가 최종합의까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돼 미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5일째 상승세를 이었다.
유로/달러는 1.3399달러, 엔/달러는 93.19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