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SK텔레콤과 리서치 인 모션(RIM)은 블랙베리 볼드 9700을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RIM은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블랙베리 출시 론칭행사를 갖고 블랙베리 볼드 9700을 SK텔레콤에 단독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놈 로(Nom Lo) RIM 아태지역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앞으로 SK텔레콤과 함께 큰 성장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블랙베리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 41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블랙베리 볼드 9700은 예전 9000 모델보다 대폭 강화된 제품으로 GPS, 와이파이(WiFi), 320만화소 카메라, 624Mhz, 옵티컬 마우스, 멀티테스킹 기능 등을 탑재했다.
특히 기존 블랙베리의 강점인 쿼티키보드와 메일 푸쉬기능, 사내인트라넷 연결, 실시간 소셜네트워킹서비스 등이 고스란히 유지됐다.
김순형 SK텔레콤 솔루션 사업본부장은 “국내 시장 활성화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개방성과 생산성 보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모바일 오피스 구현을 위한 기술과 솔루션 공급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