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위메이드는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게임라인업 중 자체개발 부분을 보다 강화하고, 완성도 및 안정성을 통해 개발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위메이드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창천2'는 난세라는 가상의 세계관 내에서 이용자와 삼국지의 영웅이 함께 천하를 평정하고, 지켜내는 한편의 거대한 서사시와 같은 정통 MMORPG다.
전작인 '창천 온라인'이 액션과 위촉오의 국경전, 그리고 삼국지의 실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무협 게임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반면, 이번 '창천2'는 전작의 액션성과 흐름을 계승한 정통 MMORPG라는 장르를 채택해 폭넓은 이용자 층을 아우르며, 편한 조작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대중화에 초점을 뒀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될 비공개테스트(CBT)는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와 레벨의 폭을 넓히고 도시와 탈 것을 선보여, 성장과 캐릭터성을 경험함과 동시에 MMORPG만의 거대한 월드를 미리 맛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불가사의한 기운을 받아 전세를 단숨에 역전시키는 핵심 시스템 '영웅수호'시스템은 관우 여포 장비 오룽카 화타 등 고유한 능력을 가진 총 13종의 영웅들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며 시스템의 유기적인 순환과 안정성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게임의 장르 및 플랫폼 다각화, 해외 사업의 강력한 드라이브 등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체개발력과 개발작의 성공이 기본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시장이 원하는 것과 고객 니즈를 파악해 게임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성공적 서비스를 이끌어 내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위한 테스터 신청은 이날 오후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changchun2.wemade.com)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