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흥인지문 일대 이대동문병원과 동대문교회 부지에 조성하는 '동대문 성곽공원'이 내달 초 개원한다.
15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동대문 성곽공원'이 내달 초 개원 예정이며 이 곳에는 전통정자쉼터, 화계, 잔디마당 등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공원 명칭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10일간 공원 명칭을 시민 공모한 결과로 총 176개 명칭 중 인터넷 선호도조사, 지명위원회를 비록한 전문가 의견 수렴 결과 '동대문 성곽공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동대문성곽공원은 종로구 종로6가 70번지 이대 동대문병원 일대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조성면적은 1만1542㎡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원에 위치한 서울성곽과 흥인지문의 역사적 의미를 부각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함을 나타내기 위해 동대문 성곽공원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