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0.5% 상승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1% 올랐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월간으로 0.4% 상승하고 전년대비로는 0.6% 상승한 2월 통계보다 가파른 상승세이다. 다만 전문가들의 예상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달 29일 발표된 잠정치와 비교해 보면 전월대비로는 변함이 없었지만 전년대비로는 0.1%포인트 상향 수정된 것이다.
유로존 조화물가지수로 보면 3월 독일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6%, 전년대비 1.2%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달 독일의 도매물가지수는 108.7로 전월대비 1.3%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