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대표 이상영)는 13일 자동제어 전문기업 스피드테크와 PLC-FCU 콘트롤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진전자는 이달 말 시스템에어컨 1만대에 적용되는 PLC-FCU 콘트롤러와 유선 리모콘, FE장비 등을 1차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PLC-FCU 콘트롤러는 고속PLC기능을 내장한 팬코일유니트 제어기 및 부대장치로 기존 전원선과 통신선 두 개를 전력통신겸용 PLC선 하나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이중공사 방지에 따른 배관 및 배선비용 절감효과는 물론 각종 자동 라우팅 및 중계, 자동경로설정 등 추가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세진전자 전력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PLC 칩셋 라이센스 및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제품개발에 성공한 점이 신시장 선점의 교두보가 됐다"며 "향후 고속 PLC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히트펌프시스템과 패키지에어컨시스템에 대응한 제품까지 영역을 넓혀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