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이 소식통은 "타협이 도출됐다"면서 유로존이 그리스에 차관을 제공할 경우 적용될 금리에 대해 "IMF의 차관 조건과 거의 복사판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IMF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기간 3년까지 차관에 대해서는 SDR(특별인출권)에 300bps의 금리와 여기에 다시 50bp의 서비스 수수료가 추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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