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관계자는 9일 "대우차판매 임원들은 워크아웃과 관련해 사표를 제출한 적 없다"며 "지난 3월 9일 GM대우의 일방적 계약해지 통보 이후 직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조직 안정화를 위해 임원들이 사의를 표명한 것이 와전돼 사표제출설로 퍼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오는 14일 워크아웃이 확정되면 워크아웃 플랜에 의해 여러가지 일들을 예상할 수 있겠지만 경영진을 포함해 임원과 직원들에 대한 구조조정을 속단 할 수만은 없다"며 "채권단 발로 나오는 '송도토지 매각'건도 정확한 내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산업은행 관계자 역시 "현재 워크 아웃 심사중이므로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송도매각설의 경우 여러가지 가능성에서 나오는 추측성 소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