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2월 무역수지가 총 121억 유로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1월의 87억 유로에 비해 흑자 규모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112억 유로 흑자를 예상한 로이터 통신의 전문가 예상치를 9억 유로 상회하는 수준이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2월 독일 수출액은 전월대비 5.1% 증가해 직전월 기록한 6.3% 감소에 비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입액은 6.0% 증가를 기록한 1월과 달리 0.2% 증가하는데 그쳤다.
당초 전문가들은 수출이 4.4%, 수입이 1.0% 각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