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이두형 여신금융협회장이 각종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관리시스템을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9일 이두형 여신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통해 위험을 경시한 이익 추구는 기업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한다"며 "각종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관리시스템을 확고히 해 시장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고객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핵심 업무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및 신금융서비스에 대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이 협회장은 '회원사를 위한 무한봉사'라는 새로운 기치를 내걸고 기본적으로 회원사를 위한 협회가 돼야 하며 사소한 의견이라도 진지하게 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7년만에 협회의 회장직이 비상근에서 상근체제로 전환돼 회원사 권익과 발전에 기여하는 헌신적 봉사단체로 거듭나려는 의지를 담은 셈이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금융전문가가 돼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각자가 선진 금융지식과 네트워크로 무장해 스스로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고급 금융 인력이 될 수 있도록 자기계발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여신금융업계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먼저 챙기고 돋보이지 않더라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며 "본인 또한 협회장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