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호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9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대학생 무역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무역협회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무역의 중요성을 홍보한다는 취지로 전국 28개 대학에서 51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무역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앞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될 대학생 무역홍보대사들은 무역협회의 각종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무역협회가 부여한 무역관련 과제를 풀면서 예비무역인으로서의 자질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들은 무역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 FTA(자유무역협정)의 필요성 등에 대해 소속 대학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가두캠페인 등의 오프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트위터, 블로거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활동도 병행해나갈 계획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학생 무역홍보대사 선발에 전국에서 597명이 지원해 12:1의 경쟁률을 보였다"며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협회사업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