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신임 총재의 기자 일문일답 내용입니다.
▶ 국가부채비율이 높다. 국내 재정건전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금리 올리면 재전건전성 악화되는가?
- 국가부채비율은 한국은행에서 말하기 제한이 있다. 재정을 다루는 부서는 아니다. 코멘트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단지, 국가부채는 유럽의 경우 리먼브라더스 사태 전에 70%대였는데 2010년이 되면서 100% 넘었다. 이런 나라에 견줄 수는 없다.
국가부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IMF기준 36.7% 수준이다. 유럽에 비하면 당연히 높지 않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은 증가속도가 빠르냐 늦느냐 하는 문제이다. 이미 이 문제의 중요성을 정확히 알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가부채의 비율을 GDP의 5%씩 축소하도록 하고 있다. 가는 방향은 맞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