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국내외 경제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한국은행의 현재의 2.00% 수준에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세계경제상황을 보면 중국을 중심으로 신흥시장의 경우 경제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은 고용이 좋아지고 일본은 수출이 좋아지는 등 주요 선진국 경제도 조금은 나아지고 있다.
그리스 등 유럽의 불안감이 다 가시지는 않았지만 과거에 비해 국제금융시장에 안정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한다.
국내 경제는 세계경제의 흐름에 따라 어느정도 회복세 보이고 있다. 수출 잘 되고 있고 내수도 잘 되고 있다.
소비가 가계소득의 증가와 심리가 회복되고 있고, 설비투자는 비교적 큰 폭 영향을 받고 있다.
내수의 중요한 부분인 건설이 부진하고 고용이 생각 만큼 빨리 회복되고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경기선행지수 2개월째 하락하고 있다. 회복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들고 국면전환에 어떤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한다.
물가는 전월의 2.7%에서 2.3%로 약간 둔화됐다. 주택가격도 상승했지만 소폭 이다.
금융시장은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장단기 시장금리 하락했고, 3월중 주택담보 대출이 입주 물량 확대로 전월보다 증가했다.
정부정책에 따라 크게 늘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향후 전망은 다음주 월요일 한은에서 전반적인 발표를 할 것이라 자세한 얘긴 안하겠다.
국내 경제정체가 글로벌 경기회복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 이미 알려져있지만 지금 전망했던 것보다 좋은 전망치를 보일 것이다. 전망은 항상 어느 정도 상방리스크와 하방위험이 있다.
하방위험은 유럽의 경제상황이 과거보다 호전되고 있지만 근본해결은 아니라는 문제, 중국과 미국과의 위완화 절상에 관한 문제들 이런 위안화 절상이나 기타문제가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그런면에서의 대책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물가는 현재 안정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 당분간 그럴듯하다. 하반기 이후 내년도는 현재보다는 훨씬더 높은 물가상승압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고용사정은 어느정도 회복되겠지만 예상한 만큼은 아닐 것이다. 경상수지도 흑자는 유지되겠지만 과거 예상 만큼 큰 폭의 흑자는 아닐 것이다.
향후 통화정책 방향은 현재의 금융완화기조를 유지하고 앞으로도 우리경제가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겠다. 그러나 대내외적인 경제상황을 면밀히 검토해서 운용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