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며, 채권시장에서도 차익매물 등장으로 금리가 반등한 영향이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4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19.40/1119.50원으로 전날보다 3.90/3.8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고가는 1122.00원, 저가는 1117.80원이다.
한은의 14개월째 기준금리의 영향은 미미한 상태이다.
환율의 낙폭 축소에 대해 우리선물의 변지영 연구원은 "아시아 통화가 예상만큼 강하지 않고, 유로화는 보합수준"이라며 "금리동결의 영향은 느껴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증시는 전날대비 13p이상 하락한 1720선에서 등락하며, 채권시장에서 금리도 반등했다.
채천금리 반등에 대해 유진투자선물의 정성민 애널리스트는 "금통위에 대한 기대감이 아니라 금통위를 차익실현의 빌미로 삼고 대기한 듯도 하다"며 "외국인의 매도가 많은 점이 시세를 보합권으로 끌어내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