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3월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했다. 전월대비로 지난해 11월 0.4%상승한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다.

서비스가 보합 수준을 보였으나 농림수산품은 채소 등의 출하량 감소로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공산품도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확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한은의 설명이다.
농림수산품은 채소 수산식품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4.1%, 전년동월대비 3.6% 상승했다.
공산품은 화학제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및통신장비 등이하락하였으나 석유제품과 1차금속제품이 올라 전월대비 0.5% 상승, 전년동월대비 2.5% 상승했다.
서비스는 통신 리스및임대는 내렸으나 금융 전문서비스가 올라 전월대비 보합을 유지했지만, 전년동월보다는 1.8% 상승했다.
이밖에 식료품과 신선식품은 전월대비 각각 2.9%, 11.2% 상승했고, 에너지는 전월대비 1.3% 상승, IT는 전월대비 0.2% 하락했다.
신선식품및에너지이외는 전월대비 0.2%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