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닥 지수는 10시 3분 현재 2.73포인트 내린 510.56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개인이 매수세로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로 대응하면서 약보합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종목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큰 변동폭이 없는 가운데 운송과 출판·매체복제가 각각 2.37%, 0.79% 상승중이다. 비금속(-1.67%)과 일반전기전자(-1.91%)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양경식 투자전략부장은 "지난달 중순 퇴출기업 논란이 우량주에게까지 주가 하락의 빌미를 제공했다"며 "논란이 일정 부문 진정되면서 코스닥지수가 최근 3일째 강세를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날 코스닥 시황은 코스피와 연동될 가능성이 있다"며 "3일 연속 상승한 후유증으로 조정을 맞이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