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거래일보다 5.28%, 270원 오른 538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일 5250원까지 오르면서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이날 다시 상승세에 박차를 가하면서 장중 5410원까지 치솟기도.
동부증권 유덕상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상승의 배경에 대해 "금호그룹 관련하여 채권단 출자전환시 발생할 수 있는 감자 후 증자 가능성이 감소한 데 기인한다"고 설명한 뒤 "채권단의 엇갈린 논쟁 중에 최근 빠르게 개선되는 업황을 고려하면, 감자까지는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1/4분기 여객/화물 모두 사상 최대 달성이 예상되며 연간 영업이익은 가이던스(3200억원)보다 1000억원 이상 초과가 기대된다고 밝혀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