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 7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거래일보다 5.02% 하락한 1325원에 거래 중이며 제룡산업도 4.08%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 광명전기와 선도전기, 좋은사람들, 로만손 등도 2~4%대의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는 지난달 금강산의 남측 부동산 시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특단 조치를 예고해왔던 북한이 우리 정부와 관광공사의 소유 부동산을 동결한다고 밝히면서 관련주들에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장중에 반영되거나 하루 정도 이슈화되다가 회복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라며 "단, 서해교전 등이 오히려 큰 영향을 미쳐왔던 반면 정책적인 것은 적은 수준의 여파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