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태 애널리스트는 대우증권이 4/4분기 실적에서 경상이익 1544억원으로 전분기(205억원)에 비해 '서프라이즈'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4분기와 3/4분기는 실적이 저조했지만 일회성 이익 및 채권관련 이익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대우증권 관련에서는 대우건설 지분투자와 부동산 PF 등에 대한 우려감이 있다"면서도 "부동산 PF는 1760억원에 20.5%의 충당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문제되는 부분은 이미 정리한 상태"라고 말해 선을 그었다.
그는 "대우증권은 전통의 힘과 브로커리지 등 실제 돈 버는 부분이 강하고 자본력이 가장 커서 산업은행의 IB부문과의 융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IB부분 등에서의 확고한 위치도 머지 않아 보인다"며 "현재 주가는 단기 모멘텀이 크지 않은 상황이므로 저가에서 매수후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