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의 트리셰 총재가 채무불이행은 그리스 이슈가 아니며 EU-IMF의 재정지원 계획안은 잘 작동할 것이라고 발언한 데 힘입어 유로화가 반등하고, 중국 위앤화와 호주 달러도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8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1.00/112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23.00/1124.00원에 비해 2.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18.50원, 고점은 1123.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1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20.3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23.30원에 비해 2.9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소매유통 업종의 강세로 전날의 하락세를 딛고 상승 마감했다.
소비부문의 강세로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늘어나며 투자심리가 양호한 모습이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29.55p 상승한 10927.07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ECB의 트리셰 총재의 그리스우려 진화로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엔화에 대해서는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1.3361달러, 엔/달러는 93.40엔으로 마감했다.












